교정끝낸지 4년정도 된것같은데,
입에 부착하는 고정형 유지장치가 아니라
꼈다 뺐다 하는 유지장치로 관리중이었거든요..
교정 끝난 후에 몇달간은 그래도 꼬박꼬박했는데
지금 제대로 유지장치 안하고 산지 2-3년은 된것같아요.
치열도 다시 조금 돌아가려고 하는것 같고..
원래 다녔던 치과를 다시 다닐수가 없는 상황인데
아무 치과나 가서 고정형으로 유지장치 해달라하면 해줄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