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입이너무안벌어져서 걱정징징글올렸었는데 괜한걱정을^^; 한달경과보고잘붙었다셔서연습시작했는데 두개반은들어가용 곧세개될것같아요 50일째구용ㅎㅎ 제가너무걱정했던터라 혹시나 저같은분들계실까봐 글남겨봅니당ㅎㅎ
근데 붓기가 빠져가면서...한쪽 광대쪽에 꼭 혹난것처럼 뾰족한 뼈같은게 만져지는데;; 손톱만큼 작게용 아프지도않구.. 진짜혹난것처럼;;이거 뼈가 튀어나온건지;;; 이제 이게 또걱정이네요 한갈경과때 매끈하게 붙어있던데 설마 벌어져서 튀어나온건아니겠죠..;;
혹시 이런분들은 안계셨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