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만 오면 띄어쓰기가 안되요 읽기힘드시죠 ㅠㅠ죄송 !!!ㅠ---------------------비고정으로 광대한지 딱 18일 됬네요 아까 경과보고 왔구요 상담은 한 5분 한거같아요ㅠㅠ 이제 광대 안눌러줘도 되겟다고,, 수술은 잘됫다고 그러시더라고요,,,,,제가광대 쪼금 맘에안들었어서,, 생각만큼 안들어간거같애서 물어보니까 상처살이랑 붓기라고 좀있으면 매끈하게 빠질거라고 하시더라고용, 진짜그말이 사실이엇으면 좋겟어요 ㅋㅋㅋ 그나저나 굳어진 안면근육은 언제 풀어질런지 ㅎㅎㅎ 2주도 넘었는데 아직도 웃을때 완전 부자연스럽고 불편해요 ㅋㅋ 처음에는 붓기때매 완전 매끈했는데 지금은 수술전 제얼굴이랑 비슷해요 ㅎ 물론 광대가 많이 들어가긴 했어요 ㅎㅎ근데 저는 지금보다 쫌만 더 들어갓으면 하는 욕심이있답니다ㅠ 딱한달째에 사진올릴게요 ㅋㅋ아직은 만족할 수준은 아니라서요,ㅎ 어쨌든 경과보고 왔는데 별말씀 안해주셔서 서운했다는 ㅠㅠㅠ서울까지가기 힘든데-_-,,, ,,ㅊ 그나저나 턱으로 내려온붓기도 징그럽게 안빠지네요ㅠ 완전 뚱땡이 볼살 매니아같아요ㅠㅠ역시 안면술은 할때보다 하고 나서가 마음고생이 더심한거같아요-ㅅ-, 얼른시간이 후루룩갔으면 좋겠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