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실리콘으로 한지 2일째네요...
오늘 피주머니 달고 있던거 뺴고 홀가분한 맘으로
집에 와있는데....
머리를 못감아서 힘들어요.ㅠ_ㅠ
쫑쫑 묶어 놓은 머리 때문에 머리두 당기구 아프구..
완존~ 괴물...ㅡㅅㅡ
실밥 풀때 되야 머리 감을수 있다는데....
첨에 병원에서는 두통도 좀 있고 힘들다 하더니
몇일 안데서 그른가... 아직은 실리 들어간 자리가
좀 욱신거리는거 밖에는....ㅡㅛㅡ a
지금 보이는 외관 상으로는
이마가 많이 넓어진것과.. 둥글고 예쁘게 모양을 잡아 간다는것.ㅡㅡㅋ
앞으로의 후기도 올리겠슴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