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방금 하구 왔어요.. 두시간두 안된채루 후기 올려요..
일단 느낌은 아푸다..ㅠㅠ
마취하구 긴 주사루 깊게 넣은 느낌에..볼살 마구 잡아 당기시구..ㅋ 지리릭...얼얼... 그래요..
고주파두 이래 아푼데 깍으면 얼마나 아풀까 생각 들더라구요..
마취두 디게 여러번 맞더라구요..부분 마취구요..
마취주사 맞을때 눈물 흘리구..다 하구 나서 찔끔 울구..그랬어요..
워낙에 겁두 많구 그래선지 몰라두..ㅋ 성형 한두번 한것두 아닌데 왜케 무서운지 몰라요..
아직두 두볼이 얼얼하구 그러네요.. 오른쪽은 아예 지끈지끈 아퍼요..
그래두 생각보단 많이 붓지 않았구요...제가 잘 안부어선지 실장 언니두 정말 잘안붓네 그러더라구요..
제가 지금껏 가장 안부은 케이스래요.
아직 마취가 덜 풀려선지 입두 잘 안다물어지구..그래요..
근데 손가락 세개정도는 들어갈 정도루 벌어지긴 하네요..턱이랑 광대두 효과 좀 있겠다 하시더라구요..제턱이 깍으러 오는 사람들중 평균 크기정도 된데요..무서워서 일단 보류구..ㅋ
많이 붓지 않아서 그냥 돌아 다녀두 될 듯해요..사람들이 부었다 하면 사랑니 뺐어요 하면 믿을 거같아요..혼자만의 생각인가?ㅋ
후기 자주 올리도록 할께요..넘 길게 쓴거 같아..님들이 싫어 하겠다..ㅋㅋ^^;; 궁금하신거 물어 보아요.. 사진두 올렸드랬어요.. 착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