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안면윤곽수술 한지 딱 10일 됬습니다.
와아~ 우선 부위는 아래 밑턱부분과 약간 사각턱을 건들지 않은 미니 브이라인수술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약간의 무턱석 긴턱을 가지고있는데. 선생님께서는 돌려깍기와 근육묶기로 충분히 무턱성은 바뀔수있다고 하셔서
저도 플레이트 박고 제안에 박혀있는 거부감도 있어서 그냥 돌려깍기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수술 하자마자 저는 후회했습니다. 아픈것보단 불편함과 생각이 좀 짧기도 하였으며..
이거의 효과가 내가 생각하는 만큼 나올까라는 두려움도 있었기때문에.. 우여곡절 10일차가 되었으며
아직 실밥이 듬성듬성 보이고 있어요 ㅎㅎ
다른분들도 수술을 하실때 발품많이 다니시겠지만.. 저도 8군대에서 3군대는 3종추천 3군대는 1종추천 1군대는 전진술추천
의사분들과 다 진단은 다릅니다. 하지만 여기서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해야할것은 그후 변화입니다. 많이했을때 변화가 많은게 아닌 적게하고 효과적으로 변화가 이루어지는지를 잘 따져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