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할때마다 왼쪽 광대 느낌만 느껴져서 혹시나 벌어질까봐혼자 조심스럽게 하품만 조심스럽게 하고 다녀요 ㅎㅎ ( 물론 벌어질 일도없고 걱정말라고 수술후에 듣고해서 걱정은 없어요 ) 땡김이도 자주하고 해야되는데 바쁘다보니까 자주 못해서 걱정이엇는데 붓기는 개인적으로 빨리 빠지는 편인거 같아요.
자세하게 좀 찍어드리고 싶은데 볼살(!?)때문인지 비대칭인게 걸리고 신경쓰여서 사진은 아직도 잘 안찍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하관이 커서 고민이 컷는데 만족스럽고 주변 지인들도 수술한건 모르는데 뭔지 모르게 이뻐보인다고 한마디씩해줘서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