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1. 치아가 시린 현상 -> 치아로 가는 신경을 턱 수술 하면서 건드려서 손상이 온것 으로 보임 (기능적 손상이기 때문에 보상 가능할 듯)
2. 광대뼈 -> 양쪽 비율이 똑 같은지 skull serises x-ray 검사로 뼈를 확인하시고 뼈에 차이 미발견시 mri를 통하여 얼굴 근육에 손상이 온 것인지 정확한 확진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여짐
3. 길어보이는 턱 -> 이부분은 수술전과 지금 상황을 비교하여 미간에서 턱까지 길이와 광대에서 턱까지 코에서 턱까지 길이를 상세히 아셔야 의료적인 컴플레인을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짐.
종합하자면 우선 기능적 손상이 온것과 심미적으로 불만족한 상황이 겹쳤으니 우울해하지만 마시고 수술전에 찍었던 검사자료를 가지고 대학병원에가서 현재 상태를 검진받으시고 소견서를 참조하여 병원에 보상 문제를 해결봐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수술한지 6개월 지났으면 대략의 붓기는 빠져있을 것 같네요., 휴유증이 와서 맘 고생하시겠지만 얼굴이니만큼 신속하게 해결보셨으면 좋겠네요.,..힘내시구요....혹시 어디에서 하셨는지 쪽지 보내주실수 있으면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