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턱이 하도 없어서 좀 촌스러보인다고해야하나 해서
귀족할까 고민도했는데 부자연스럽고 사람들이 귀족은 너무 딱 알아채더라구요 음 귀족했네 그래서 일단 무턱실리먼저했는데요, 99에 했고 뭐 되게 쉽게 빨리끝났어요, 오늘 3일짼데 존내아파요 ㅠㅠ 호박즙 미친듯이 먹고있고 얼음물고있고 뭐 그래요, 근데 생각보다 딱 턱부분만 부어서.. 아직은 말같지만 붓기빠지면서 후기올릴게요.
ㅡㅡ전 오늘 6일차만에 테잎 땠는데용... 여자 김구라 같네요
붓기인지 아닌지... 몰골보고 어이가 없어서 여러가지 미래를 생각중입니다
1.산에 들어가서 짐승으로 살기 2.독설 연습해서 여자 김구라 되기 3.폭식하기
일단 3번 골랐음요 ㅡ..ㅡ배불러요~ 걍 느긋하게 생각하려구요
저는 지금 한지 5개월 됐는데요, 아프다고 느꼈던 적이 수술 시 포함해서 단 한번도 없었어요... 너무너무 아프다는 사람들이 많던데.. 내가 이상한건가?? ㅋ
그리고 저도 첨엔 수술 하고서 붓기때문에 사각턱 된거 보고 완전 절망했었는데 붓기 빠지고 나니까 진짜 하기 잘한거 같더라구요. 다들 붓기 빠지는거 기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