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톡스를 항상 똑같은 병원에서 맞았어요..
동네에서....
사정이 생겨 그병원이 문을 닫는 바람에..
신사동에 잇는 " ㅂ 케이" 성형외과에서 턱을 맞앗는데..
맞는당일 너무 무성의하게 넣어주고...
약이 근육에 들어간다는 느낌을 전에는 많이 받았었는데..살짝 넣다가 빼는정도?
몇칠간 붓고..후끈거리고,, 그부분만 손을 꾀고있는것처럼 빨간 자국? 이런게 생기더라구요..
그부분만 뜨겁게 열이 잇고..
몇칠 있다가 없어졋는데...
현재 몇개월이 지난 지금,,, 간혹 턱부분이
이상하고.. 통증이 옵니다...
짜증나요...
항상 30만원짜리 했는데.. 여기는 너무 무성의하고..
약품이 다른건지,,,, 후회만 됩니다..
그전 병원에서는 1달 그리고 3달이 지나면..
턱 근육도 아예없는데....
지금 만져보면... 줄어들긴햇지만,,
턱근육이 만져집니다... 이게 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