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쪽은 귀윗쪽에서 깍였구 한쪽은 귀밑쪽에서 깍였고 손으로 만져보면 왼쪽이 메끈하게 잘 내려오다가 중간에서 걸립니다...거기 다시 손보고 싶은데...ㅠㅠ 나도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도 모르겠어요...
내가 이거 가지고 주위 친구들한테 말하면 자기들은 모르겠다고 그러고 자기같으면 다시 손안본다고 그러고 갠찮다고 하는데 그건 본인이 아니라서 그런거예요...ㅠㅠ
수술은 정말 해도 스트레스 안해도 스트레슨거 같애요...
저도 남들이 보면 모르는 부분을 선생님께 말해서 손볼까 생각중인데 수술이 잘못된것도 아닌데 좀더 손봐주실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