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2005년 10월달에 하고 2차는 2006년 4월 초에 했어요. 하기 전보다는 괜잖은것 같지만 저는 지금도 계속 빠지는것 같아요.. 매일 매일 조금씩 빠지는것 같아 이러다가 3차를 하지 않으면 2년쯤에는 원상태로 될것 같아요.. 정말 관리가 중요한것 같아요. 어떤 분은 1년간 잠고 천장보고 자고, 하품할떄도 조심히 했다고 하는데.. 저는 별로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전보다는 확실히 괜잖지만.. 지금도 꼐속 빠지고 있어 걱정.. 언제쯤 빠지는것이 멈출까요?
그리고 하실분은 빵빵하게 하세요 꼭!!!계속 빠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