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차후에 올릴예정이구요~
피질이랑 사각턱이랑 이마 볼있는데 지방주입했어요^^
처음엔 정말 많이 겁먹어서 진정제인지 안정제인지^^;
잘 기억은 않나지만 그거 놔주니 진정이 되더군요.
그 후에 마취하고 수술을 했겠죠^^*
마취하니 기억이 전혀 않나더라구요.
윤각에 이마 볼 이렇게 지방 넣었거든요.
배에서 빼서요. 배도 아프지 않구 그냥 운동처음할때
간질간질한것처럼요 지금은 배가 그러네요. 간지러워요.
*^^*턱두 참 큰수술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괜찬았어요.
아프다거나 그렇지 않네요. 땡김이때문에 모습이 조금
웃기긴 하지만요. 내일 병원에 가서 경과보구 머리 감겨
주신다하니~ 머리 감구 그럴 예정입니다~ 그냥 집안에서 여기저기 돌아댕기면서 잠두 자구 하는데요.
수술 전날까지 담배를 끈지못해서 피었거든요.걱정은
했지만 괜찬았습니다. 가글을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지금도 담배생각이 조금 나지만 수술전보다는 아니라
참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서 병원이랑 선생님 알고
갔지만 선생님이나 간호원언니들이나 상담하시는분이
나 모두 친절해서요 좋더군요~ 먹을걸 죽같은것만먹어
배가 고프긴 하지만요^^ 예뻐진다는데 뭔들 못 참겠어
요~여러분도 힘내시고 예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