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는 40일 넘었구요~
오른쪽 앞광대가 갑자기 묵직한게
들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열감이 좀 있다가 사라지기도 하구요~
근데 붓지는 않아요~~
광대 안쪽에 먼가가 있는것 같은
마치 앞광대에 보형물을 넣어서 이물감이 드는것
같다고 할까요??
갑자기 이런데 이게 왜 이럴까요??
열감이 있던건 한 이틀 있더니 괜찮아 지던데
그후로 계속 광대가 욱신한다고 해야하나
암튼 웅거리는 느낌이에요~~
혹시 염증이 생기는 걸까요??ㅠ,.ㅠ
진짜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40일이나 지나셨다면 염증 이야기는 말도 안되는것 같구요. 아직은 욱신할 수는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전 4개월 째도 가끔 약간은 그런 느낌이 있었고 아직도 몸에 딱 붙는 목티 입고 벗을 때 얼굴을 누르면서 지나면 완전 예전 같진 않은걸요..... 아주 심하지 않다면 기다려보세요 .고통(통증)이 정말 심한 정도면 물론 병원에 연락하셔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