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덧글이 날아가버려 다시 쓰네요.ㅜㅠ. 아, 정말 님 글 읽고 갑자기 화가 나서리...ㅜㅠ 님 부작용 맞는 거 같아요. 전 사각텩은 하진 않았지만, 사각턱의 부작용 중에 수술 후 턱에 변형이 생겨 치아가 안맞아 고생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거든요. 대체 어느 병원인가요? 님을 그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자기 책임이 아니라니, 그런 의사는 가만 내버려두면 안됩니다. 그 사람 책임이 100%이구요. 님, 반드시 구강외과에 가셔서 엑스레이 검사하시고 정밀 진단 받으세요. 그리고 그 진단을 바탕으로 님이 수술한 병원에 보상청구하시구요. 님 지금 발음도 새고 먹는 것도 불편하고 암튼 생활에 고통이 크실텐데 그냥 방치하면 안됩니다. 구강외과 선생님께 꼭 어떻게 해야할지 여쭤보세요. 구강외과는 대학병원 구강외과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님이 수술한 기본이 안되어있는 의사는, 절대 가만 내버려두지 마세요.
님이 소심하다셨는데, 님 인생이 그 수술 하나로 중대한 변화가 생기셨어요. 단지 일상생활에 잠깐 불편한 정도가 아니구요. 지금 상태 방치하시면 앞으로 건강 전체에 문제가 생길지도 몰라요. 턱과 치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세요? 암튼, 구강외과는 반드시 가보세요. 심히 위로를 보냅니다.ㅜㅠ
요즘은 정말 왜그런지 몰라...의과대학다닐때 인성교육은 없나요?잘은모르지만....사람의 인체가 얼마나 중요한데 세상에 그의사 정말 문제있군요
인간의 인체를 다루는 의사가 아닌....사업수단인 의사가 많죠
병원도 사업이긴 하다만....끝까지 책임지는 그런 양심적인 의사얘기를 하루빨리 성예사에서 들었슴하는 바램이네요.
님얘기 들으니 우라가 치미네요.....소심해하시지마시구요 위에 캬캬캬 님말대로 빨리 대책을 세우세요...분명보상받을수 있을껍니다.
우린 의사도 아니고 변호사도 아니지만 이건 어느누가 들어도 님이 win 입니다
턱수술의 경우엔 수술후 건드려놓은 턱이 제자리를 찾는 시간이 걸리는데 수술후 얼마동안은 치아의 감각도 턱의 감각도 무뎌서.. 어떤분이시든 다소 이가 잘 안맞는 느낌이 들거든요...그런데 그런증상은 시간이 가면서..
점점 나아지고 예전처럼 돌아와야 정상인데.. 님의 경우라면 감각뿐만 아니라..
턱관절에도 손상이 간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이 상태로 방치해두시면 정말 나중에 심한 장애 올지도 몰라요.
하루빨리 다른병원 가셔서 턱신경,턱관절부터 시작해서..정밀검사 받아보시고.. 결과 나오는데로 수술하신 병원가서 보여주세요.
그 결과보고도 혹시 다른 소리 할지도 모르니.. 녹음해두시구요.
마음고생이 심하시겠네요. 힘드시더라도.. 8개월이 넘었는데도 이가 안맞고 발음이 샌다면 한시라도 빨리 검사받으시고 대책을 세우셔야 해요.
방치하시면 님은 님대로 더 힘드시고 병원쪽도 나몰라라 할 가능성 많아요.
기운내시고 이럴때일수록 야무지게 일처리 하셔야 해요.
이런 글 볼때마다 정말 속상하고 안타깝네요.
음.. 8개월이 넘었는데도 그렇다는건 좀 심각한 문제같네요
전 수술후 2개월 반까진 씹는것도 불편하고 입이 다 안벌어져서 맨날
의사샘한테 가서 걱정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부턴가 언젠진 모르겠지만
입도 다 벌어지고 씹는것도 아무문제 없어지던데...
아직 뭘 먹으면 음식물이 입안에 끼어있는건 개선이 안됐지만요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에효~
어딘지 짐작이 가는 곳이네요. 어휴, 그러니 최소절개니 뭐니 환자들 유혹하는 그런 병원, 가지 마시지...ㅊㅊ 의사는 수술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를 어떻게 책임지느냐 하는 문제도 아주 중요한 거예요. 환자의 말에 귀기울여 들을 줄 아는 태도 말예요. 물론 억지쓰는 환자의 경우는 예외겠지만.[__report_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