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 말도 많고 탈도 많게 수술을 했엇는데요,
지금 한달반정도 됏는데,..첨보다 많이 빠지긴 했지만, 지금 아주 만족 하고 잇어요,..
첨엔 모든게 다 불만이고, 맘에 않들고..붓기도 넘 오래가고..그래서 병원 갈때마다 매일 찡찡댔었죠..
근데 지금은 너무 만족이예요~~
입주변 볼살, 입술.. 은 많이 흡수됐고,..관자, 광대주위, 이마는 아직 많이 살아있어요..
사진을 찍어보니까 확연히 알겠더라구요..
광대도 덜나와보이고, 얼굴도 작아보이고..
무엇보다 어려보여요..ㅋㅋ
진짜 지방주입은 은근과 끈기로 붓기가 이쁘게 빠지길 기도하는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저도 여름휴가때 2차 주입할라구요..
그럼 다들 이뻐지세요^^
저두 드뎌 4월 말에 2차주입하러 간답니당^^
사진예전에 올렷었는데 생각보다 평을 너무들 좋게써주셔서리 ㅎㅎㅎㅎ
근데 전 뱃살에서 뺐는데 전 배엄청 아팠었었요 거의 이틀은 밖에 나가지못할정도루.... 따끔따끔하구 찌릿찌릿하고.. 이건 사람마다 틀리다네영
전 휴가내기 모해서 금욜날수술하구 월욜날 출근할까도 생각중인데... 오바겟죠 -_- 무튼.... 이뻐지세요 ㅋㅋ 지방주입.다른 수술에비하면 그다지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