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달 반전에 미니양악 수술을 받았어요
무턱이랑 귀족이랑 같이 하는 수술이죠 ㅋㅋ
돌출된 입때문에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ㅠ
고민 고민 하다가 수술을 했어요 ㅋㅋ
양악은 무서워서 패스~~~
내 몸에 실리콘 넣는 건 싫어서 자가진피로 수술했어요
현재는 붓기도 빠지고 ..
지긋지긋했던 입도 쏙~~ 들어가 보이네요 ~ㅎㅎ
얼굴이 .. 음.. 모랄까~~ 세련되고 갸름에 보여
대만족 !!! ㅋㅋ
또... 내 피부로 수술해서 맘도 편하고 좋네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