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턱과 사각턱이 항상 신경쓰여서 윤곽을 알아보던 중 제 케이스와 비슷한 후기가 많은 디엘성형외과 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공장형 대형 병원을 믿고 거르는 편이라 개인병원인점에 더 믿음이 갔습니다 상담예약을 갔을 때 제 얼굴에서 보완되었으면하는 점을 말하지 않아도 정진욱 원장님께서 바로 말씀해주셔서 여기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곽 수술이 아프다는 후기와 안아프다는 후기가 반반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목도 별로 아프지 않고 입원당일 통증도 없었습니다! 입을 많이 못벌려서 불편한점 이외엔 통증은 정말 ㅎ.. 마취 후 어지러움까지 포함해서 여태까지 한 성형 중 제일 아무렇지 않았어요 신기했습니다 얼굴 테이프 뗀 후에는 너무 딱딱한 음식 제외하고 작게 잘라서 먹었습니다 못먹어서 힘든것도 거의 없었어요
이제 곧 4주차인데 벌써 마음에 들고 잔붓기 빠지길 기대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