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이중턱만 지흡을 한적이 있고 인모드나 윤곽주사도 몇번했어. 사실 키빼몸 딱 110 인데 이상하게 얼굴이 커서그른가 ㅠㅠ 뭔가 퉁퉁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하게되옸어 좌우비대칭도 좀 있구 나만 느낄정도긴한데..
여튼 여기저기 발품 손품 팔고 결과적으로는 한 커뮤니티에서 잘된 사람이 꽤나 많아보이는 곳에 가서 하게 되었어. 이 곳에는 그 병원 후기가 많지않은거같아서 예사들 도움되길 바라며 적어봐
<상담>
전문적임. 예상되는 정도 솔직하게 말해줌
실장님 강요크게없고 여기서 수술했다해서 안심이되었음
<가격>
당시에는 사실 진짜 비싸다고 생각했음
지흡만 60인가 주고 했었어서.. 결과적으로는 안아까움 ^^
<수술 전 후>
디자인때도 원장님이 의견 잘 들어주시고 체계적임
수술방 간호사분 친절하고 수술실 깔끔함!!!!
수술 후에 난 부기자체는 엄청나진않았던거같은데 옆볼흡입도 해서 그른가 얼굴볼자체가 다람쥐마냥 좀 빵빵했었음 멍도 목에 꽤나들고.. 누런거 다빠지는데는 2주넘게걸린듯
그리고 한 한달차였나 두달차였나 겁나 딱딱해져서 출근했다가 집에오면 너무 피로해서 기절하고 그랬음 ㅠㅠ
그리고 입 옆에도 딱딱한듯 좀 그랬음
2달차지나고뷰턴가? 암튼 죽겠다싶었는데 경과가서 물어봐야지 했는 그 찰나부터 뭔가 턱선이 얄쌍한게 아 이거 뭠가다르네 싶었움 ㅎㅎ 그이후로 한 두달정도 좀 더 얄쌍해졌고 주변에서 오늘 뭐했어 이런말 좀 들었음
<흉터>
턱밑에 있는데 고개 들면 좀 보이긴해 ㅠ 빨갛지는 않은데 그래도 들여다보면 뭐가 줄이 가 있긴해
진수아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