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결심한 계기
사실 턱 때문에 고민한 건 꽤 오래전부터였어요. 거울을 볼 때마다 턱이 뒤로 들어가 있는 모습이 눈에 거슬렸고, 사진 찍을 때 옆모습이 특히 신경 쓰였습니다. 단순히 미용적인 부분뿐 아니라, 발음이 부정확하게 들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순간도 많았어요.
처음엔 교정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상담을 받아보니 턱끝 자체의 위치가 문제라 교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턱끝전진술을 알아보게 되었고, 여러 후기를 찾아보고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거치면서 “지금이 아니면 평생 후회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심하게 됐습니다.
-회복 과정 및 변화
2~3 일차 입안이 아픈건가 해서 영양식, 두유, 죽 이런것도 힘들게 먹었어요
그 이후로는 제가 사랑니 빼고 나서도 당일날 바로 고기씹어먹고 그런 편이라 3일 지나고 부터는 통증도 없다고 느껴져서 그 때 부터는 식사는 그냥 했어요 그리고 병원에서도 붓기 빨리 빼는 법이랑 땡김이 아이스팩 막 이것저것 엄청 주시면서 관리하는 법 너무 잘 알려주셔서 붓기도 엄청 빨리 빠진거 같에요 일주일차 부터는 땡김이 끼고 1시간 씩은 꼭 걸었는데 이주차 정도 되니까 친구들이 붓기 엄청 많이 빠졌다고 모양 이쁘다고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저는 수술 불편감 없이 그냥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운동도하고 다 한거 같아요 한달차 후기 올렸을 때 일상생활 바로 복귀 가능한지 많이 물어보셨는데 수술 했는데 붓기는 없을 수는 없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제 기억으로는 금요일 날 수술 하고 월요일날 문제 없이 바로 출근했던것 같에요 ( 턱에 붕대는 감고 일 했습니다) 흠 그리고 13미리 전진했나 선생님이 많이 한 편이라고 한것 같은데 지금 3개월 차 활동적인거 많이 하는 편인데 수영 다이빙 헬스 취미로 하는데 큰 문제 없는것 같습니다
-변화에 대한 만족감 및 소감
일단 성형에 대해 잘 모르긴 하는데 후기 남기겠습니다 처음에는 무턱이란걸 모르고 살다가 어느순간 누가 "너 무턱이야!" 말 했는데 엄청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한 1년동안 고민하다가 후기 보고 양윤돌 바로 달려갔습니다. 저는 다른데 안돌아 보고 상담도 첫번째 수술도 첫번째 여기서 했습니다. 일단 주변 반응은 턱 수술이라는게 생소해서 그런 건가 뭐가 바뀐지는 못 알아 보는데 느낌이 훨신 좋아졌다고 많이 말 해줬어요 막 3년만에 보고 5년만에 보고 그랬던 친구들도 그리고 턱 끝을 전진하는거라 저는 옆에서 보는 모습만 달라지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얼굴형 이뻐졌다는 소리도 진짜 많이 들었어요 정면에서 봤을때 저도 왜인지는 잘 모르는데 그래서 기분 좀 많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중턱도 많이 없어진거같에요 턱이 늘어나서 그런가 뭔가 살이 리프팅 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붙기 빠졌을때 덩실덩실 했습니다. 저는 만약에 수술전으로 돌아간다고 하면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서 다시 하고 올거같에요. 그리고 친구들 다른 병원이나 피부과 가면 막 선생님들 불친절 하다고 하는데 뭔가 엄청 막 티나고 눈에보이게 친절하다 이런것도 맞는거 같은데 제가 느끼기에는 뭔가 편안하게 친절하달까 살짝 I인데 하나도 안 부담스럽고 디게 좋았어요 저는 상담 여기 밖에 안받아보긴 했지만 대에에에에에에에에에 만족
홍길동321
기린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나나성형외과 서울 청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