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에서 광대수술하고 육년이 흘렀어.. 삼개월까지 씨티 경과 다 보고(그 당시 뼈가 잘 유합되어가고 있다함) 얼굴 씨티 또 찍을 일이 있어 육년만에 찍었다가 둘다 불유합이지만 특히 한쪽이 심하게 안붙고 벌어져있더라고... 지금 광대 이슈로 대학병원도 예약했어 ㅜ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존재다.. 예사들도... 삼개월 경과만 보지말고 일년마다 한번 확인해봐... 이거를 어디다가 책임을 물어야하나,,. 나 집도한 의사는 내가 수술했던 병원에서 나와 병원 차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