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할때 다음 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하루 쉬는 날에 했음!
수술 당일엔 얼굴이 땡땡 부어서 퇴원했지만 통증은 크지 않아서 땡기미하고 친구 집에 가서 놀았음ㅎ..
다음 날 바로 출근했고 티는 별로 안 났던거 같음.
오히려 수술 후 1주차부터 붓기가 조금씩 나타났던거 같고 병원에서 해주는 후관리 열심히 받아서 그런지 2개월 차쯤 붓기와 바본이 함께 빠지기 시작했던거 같음.
이때 다이어트(-1.5kg정도?)도 조금 했더니 더 깔끔한 브이라인이 나왔음@@ 턱밑살이 다이어트로는 죽어도 안 빠졌는데, 확실히 지방흡입 하니까 정리가 되는 것 같아서 꽤나 만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