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한번 썻었는데
나는 미니 엄마는 안면거상 받고자 한건데
둘이서 다정하게 손잡고 상담 4군데 받았고
ㅇㅇㄷ에서 최종 결정하고 일단 같이 말고
엄마부터 받기로 결정하고 받은지는 몇일 안됐음
상담 4군데 돌면서 느낀점은 수술방법이 비슷해보여도
결국 디테일에서 차이가 있는걸 느꼈고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의 차이를 좀 느낀거 같음
비용에 대한 부담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가정의 달이라는 핑계 삼아 돈한번 썻다 생각함..
내꺼는 아빠가 내준다고 해서 엄마 잘 보필하려고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