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 되가는데 이제는 뭐 특별히 부기 그런거 없이
그래도 진짜 자연스러워진듯함
요즘 진짜 사람들 만나고 수다 떨고 내가 꾸미면 이정도 되는구나
라는거 느끼면서 잘 사는중
그냥 정면으로 볼때 되게 넙대대 해보이는 넙치 같은 얼굴이였는데
지금은 그래도 좀 나름 샤방해보이는 얼굴 된듯
막 과하게는 깍지 않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라인 살려준다고
하셨었는데 기대만큼 잘 나온거 만족하고 있고
이번에 느낀건 진짜 남자는 얼굴형, 피부, 이목구비가 진짜
인상 정하는데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고 사는중
사람 많이 만나는일 하는데 걍 나 스스로 좀 당당해진듯함~~~
아 물론 윤곽이 무조건 좋다는 아니니까 찬양 하는건 아니고
필요한 사람한테는 좋겠다~ 라는 개인적인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