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는 하얗고 피부 좋다는 말 많이 들었었는데
나이 들면서 피부가 쳐지니까
화장으로도 커버가 안되기 시작..
시술도 많이 알아보다가 친구 소개로
아이디에서 미니리프팅 받았어
친구가 예전부터 시술 이것저것 많이 받았는데
시술보다는 수술하는 게 훨씬 낫다고 하더라고!
장우석 원장님에게 상담 받았어
내 얼굴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리프팅 해주신다고
하셔서 믿음이 갔음 !
수술하고 2주 까지는 잔붓기랑
멍이 눈에 보일정도 였어
원래도 멍이 잘드는 편이였어서
어느정도 예상해서 그런지
당황하지 않았어 ㅋㅋ 근데 멍이랑 붓기가 있어도
리프팅 된건 확실히 느껴져서
바로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
붓기가 있어도 그렇게 인위적인
느낌이 없고 얼굴이 생기있어 보인달까?
확실히 젊어 보여서 기분 좋더라구ㅎㅎ
3주차 때 부터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그 이후로 탱탱했던 얼굴이
자연스럽게 자리잡았고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젊어진 느낌이 들었어!!
원장님이 말씀해주신 것 처럼
흉터도 귀 주변으로 작게 해서 그런지
티가 안 나는게 마음에 쏙 드네 ㅎㅎ
오랜만에 보는 지인들은 하나같이
다 물어보고 처음보는 사람들은
잘 몰라서 만족스러워
회복이 빨라서 걱정했는데 효과도
생각보다 좋아서 메리트가 확실히 있는 것 같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