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성형외과라고 15년전에 이상우 원장과 여러 원장이 개업한 병원 있었음.
여기 브로커 엄청 많고 바이럴 심했는데
후기사진이 너~무 극적이어서 브로커가 많아도 후기 이쁘면 된다는 마인드로 수술함.
15년전에 윤곽 질렀고
결론적으로는 ㅋㅋㅋ엄청 예뻐져서 잘살고 있음.
어느정도로 이뻐졌나 미인대회 우승하고 인플루언서 하고 살고있음.
그전에 얼굴 기억도 안나고 얼굴 개 작아지긴 했어.
단점으로는. 그때는 약간 턱을 많이 줄이는게 유행이어서 얼굴에 비해 턱이 좀 작고
그로 인해 남은 살들이 많이 쳐져서 주기적으로 레이저 리프팅 , 실 리프팅 해줘야 괜찮아.
또 광대뼈 쪽에 아주 약간의 감각저하와 턱쪽에 가끔 지릿한 느낌 있어 (정말 가끔)
그거 말고는 문제 없고 몇달뒤에 나사 뺄수 있다고 했는데
그거 안뺸게 후회되더라 지금은 이미 뺼수 없을정도로 단단히 고정되서
빼는게 더 안좋다고 해서 안뺴고 있는데
치과 갈때마다 개민망함.. 윤곽한 여시들 뺼수있으면 나사는 꼭 빼길..
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