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번에 코수술한다고 성예사 닷컴 학겨 앞 PC방에서 보고 있었거든요. ㅋㅋ ㅋㅋ 아주 친구랑 저랑 죽치고 있습니다 ㅋ 이런 곳이 있다니,..전 왜 수술할때 이런 곳을 몰랐을까요 ㅠ 전 양악수술한지 네달 정도 됐구요~ (밑턱이 긴 주걱턱이었어요..;;) 요즘은 교정하고 있어요. 처음엔 양악수술하고 겁나 아푸더니만, 이젠 교정때문에 병원다니는거 귀찮아서 죽을 것 같습니당.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남들은 한달만에도 먹을 거 다 먹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거든요. 첨엔 입술 붓기도 너무 심해서 전 병원가서 다시 수술해야 되는지 알았어요. 찌릿찌릿한게 디게 오래가고..정말 살기싫을정도였죠. 근데 지금은 살만해요. 그런건 없으니깐. 단지 교정이 힘들 뿐. 6개월 지나면 교정장치 없앨것같은데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당. 근데...이빨을 나름 닦는다고 닦는데 자꾸 이물질이 끼네요;;; 이거 어케 방법 없을까요? 다른 분들은 치실같은거 가지고 댕기시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