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턱끝 전진 수술을 받게 되었음.
너무 튀어나온 느낌이 났음.
확실히 목이나 얼굴의 경계가 살아났으나 턱이 너무 튀어나온 느낌.
1년 이상 경과되어도 튀어난 느낌이 심하다고 느낌.
결국 원래 병원을 찾아가서 원복시키는 수술을 진행함.
원복시키고 몇년 이상 지났으나 아직 튀어나온 느낌이 남아있음.
CT를 찍어보면 확실히 뼈는 원복 되었음.
그러나 아직 튀어나온 느낌이 남아있는 것을 보면
뼈와 별개로 근육이 최초와는 다르게 붙어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함 (근거 없는 뇌피셜)
튀어나온 느낌이 좋지 않지만
목이나 열굴의 경계는 더 선명해지는 효과는 남아있어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존재함.
만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얻은 것도 있으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