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윤곽/FACE 수술후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윤곽3종]

양악 후기!!

훔냐링룽 2024-01-12 (금) 02:22 4개월전 1869
병원정보 확인하기
병원명
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의사명
이석재
비용
12 만원
경과일
25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저는 비대칭이 심해서 남이 사진 찍어주는 것도 싫고 ㅜㅜ
오른쪽으로 턱이 틀어져있어서 교정을 3년간 했는데도 이를 앙 다물었을 때 어금니 한쪽이 떴어요! 먹는 데에나 사는데 지장은 없었지만 혼자서 갖는 스트레스가 넘 심했고 언젠가는 해야지 해야지하며 마음 먹었왔어요
비대칭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은 남이 찍어주는 사진 싫어하고 인생네컷같은데에서 영상 찍힌 거 보면 스트레스 받았던 제 마음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해요 ㅜ 왼쪽에서 볼때 얼굴과 오른쪽에서 보는 얼굴이 완전 다른 느낌 ,,
병원은 열심히 손품 팔아 세곳을 돌았고 다 유명한 곳이었어요!
저는 학생이라 돈이 없기에 부모님 돈으로 해야했는데 부모님이 이석재 원장님 경력과 cctv실시간을 되게 마음에 들어하셨고 저도 큰 수술이 처음인지라 그런 점이 와이구강이 마음에 들었어요 실제로 저희 어머니는 cctv로 저 수술하는 거 계속 지켜보시고 좀 더 안심하셨고요!

양악수술+윤곽3종(광대_사각턱_앞턱) 수술!

수술 당일 12/19
수술 전날까진 전혀 안 떨렸는데 막상 수술하러 간다니까 너무 떨렸어요,,
수술하기 전에 어떻게 할지 알려주셨는데 솔직히 떨려서 기억이 안나요.. 그리고 저는 제니, 프리지아처럼 좀 짧은 턱을 선호해서 제니 사진을 실장님한테 보내놨었어요!
그렇게 수술하러 들어갔는데 눕자마자 너무 떨려서 저 너무 떨려요,,하고,, 산소마스크 같은 걸로 숨쉬라고 하셔서 숨쉬었더니 수술이 끝났습니다..ㅎㅎㅎㅎ
수술 전에 수술하고 일주일은 후회할거라고 원장님이 말하셔서 저는 스트레스 넘 컸어서 후회 안 할거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수술 끝나자마자 넘 춥고 코도 막히고 아프진 않은데 불편한 느낌??
첫날은 잠도 안 오고 불편함이 커서 간호사님 콜해서 좀 징징거렸던 거 같아요 ㅜㅜ 지금 생각하니 너무 죄송한데 계속 얼음팩 갖다 주시고 약 갈아주시고 밤새 챙겨주셔서 심리적으로 안정됐어요,, 아! 수술 끝나고 전신마취 가스?뺴야해서 몇시간동안 자면 안되고 물도 못 먹는데 그 시간동안 뭐라도보거나 아니면 보호자랑 가서 어떻게든 시간 보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저는 너무 감사하게도 엄마가 다리 주물러주시고 해주셨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새벽에는 잠 안와서 그 불편한 와중에 유튜브보고 넷플도 봤어요 생각보다 괜찮았나봐요

수술 다음날
피통빼고 코에 호스 빼면 훨씬 나아질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훨~씬 나아졌고 많이 걸어다녔어요 병원 안에를 유튜브도 보고
도넛방석이 저는 늦게 배송와서 못 썼는데 딱 첫날 빼고는 없어도 될 것 같아요! 물론 첫날은 엉덩이가 좀 아픕니다 ㅎ
이날도 불편하긴 했어요 ㅜ 그래도 첫날에 비해서는 정말 괜찮았어용 코가 너무 막혀서 가습기를 계속 틀어놓고 물도 많이 마셔줬습니다

퇴원날
뭔가 간호사분들이 없는 집으로 간다니까 좀 무서웠는데 그래도 집 가니까 시간이 ㅇ훨씬 잘 가더라고요! 저는 지방으로 내려가야해서 고속버스 두시간정도 탔는데 잠도 자고 나름 잘 갔어요 집 가서는 알약이 좀 커서 곤욕이었지만 죽도 갈아서 먹고 걷기도 하고 하루를 어떻게든 보내려 했습니다

수술 4일차

점점 부어서 일어나자마자 아파트 계단 오르내리기 운동하구 그랬어용 그래도 하루하루 컨디션 자체는 나아졌던 거 같아요

수술 5~6일차

와 너무 부어서 나 터지나? 싶었어요 그래도 밥도 잘 먹고 약도 잘먹고 걷기도 많이 했더니 6일차부터는 저녁에 쫌 쭉 빠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수술7~8일차 (병원 첫 내원)

광대쪽 실밥 뽑고 입안 소독 했는데 웨이퍼때문에 양치하기가 좀 번거롭고 블편했었는데 소독해서 시원하고 좋았어용
하나도 아프진 않았고 컨디션도 완전 회복되어서 이제 드라마 정주행하고 걍 산책도 좀 하고 그랬어요! 일주일부터 일상생활 복귀? 까지는 솔직히 말 못하고 밥 못 먹는 거 때문에 어려울진 몰라도 공부나 뭐 집에서 간단히 작업하는 건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광대쪽 실밥 푸니 뭔가 위쪽 붓기가 잘 빠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수술 9~14일차

씹지 않고도 먹을 수 있는 건 세상에 많았습니다
순두부그라탕도 먹고 연두부 먹고 주스 먹고 드라마 보고 얼굴 붓기가 날이 갈수록 빠졌어요
물론 그래도 부어있어서 나갈 땐 마스크 쓰고 나가거나 그랬어요
웨이퍼 착용으로 말은 어눌합니다!

수술 15일차 ( 두번째 병원 내원)

입안 실밥도 뽑았어요 소독도 하고 수술부터 회복까지 솔직히 불편한 게 큰거지 아픈건 없었거든요 근데 솔직히 이 날 실밥 뽑는 건 아팠어요,,, 이 날이 제일 아팠어요 근데 금방 끝나고 인중쪽이랑 입 아래쪽 잠깐만 아픈 거라 눈물 날 정도는 아닙니당
이제 매운 거 먹어도 된다고 적혀있었던 걸로 기억해서 바로 리조또 먹었어요
씹지는 못하는데 먹을만했어용 저는 산책은 자주 안해서 붓기가 그렇게 잘 빠지진 않았는데 그래도 일주일차에 비해서는 훨씬 나아진 상태였습니다 산책 하고 오면 체감될정도로 붓기가 훅 빠져요! 아침엔 좀 붓고
산책 많이 하세용 그리고 못 먹어서 어지럽고 그랬던 것도 철분제 먹으니 바로 괜찮아지더라구요 저는 8일차부터 거의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입안실밥까지 푸니까 더 편하고 좋았어용
식욕이 자꾸 돌아와서 곤란하지만 거울볼때마다 부었음에도 비대칭이 잡힌 얼굴 볼때마다 넘 좋습니다
그리고 코는 음.. 부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좀 높아진 거 같아서 전 안 내려왔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
엄마도 코 높아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붓기 다 빠져봐야 알겠지만 저는 다시 돌아가두 수술 할 거 같아요!!!
불편한 건 정말 딱 일주일입니다 그 일주일은 시간이 정말 너무 안 가는 거 같은데 저는 5일차부터 통잠도 자고 시간 떼우려고 했던 거 같아요
 수술 끝나고는 아 너무 뾰족턱 되면 어떡하지 실장님한테만 말드리고 이석재 원장님한테 말을 안드렸네 하고 걱정됐는데 자연스러우면서 이쁘게 해주신 거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오히려 더 욕심낼 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실장님께 퇴원하고도 여러번 카톡으로 질문드렸는데 답장 잘해주셔서 안심도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Translating


댓글 6건
가야정벌 2024-01-12 (금) 13:19 4개월전 신고 주소
정보 감사 ㅎ
네모오똑 2024-01-12 (금) 23:27 4개월전 신고 주소
수술 잘 된 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그레이스3 2024-01-15 (월) 12:13 4개월전 신고 주소
근육 뭉침 같은 거 는 없나요
꾸잉쀼 2024-01-26 (금) 23:33 3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훔냐링룽 작성자 2024-04-03 (수) 00:07 1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무우코민 2024-04-01 (월) 18:42 1개월전 신고 주소
굿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