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0대 중반여자입니다.
얼굴이 많이 쳐져내려와서 오랫동안 정말 많은 스트레스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수술은 무서워서 계속미루다가 이번에 하게되었는데 조금 더 일찍할걸 후회했습니다.
그래도 수술은 잘된거같아 만족스러워서 후기 올리게되었습니다^^
맨날 눈으로만 보다가 올리려고하니 좀 그렇지만 그래도 잘된 제 모습보고 다들 용기를 얻었으면합니다.
지금도 저는 제주변에 수술하라고 권유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약간의 아쉬운점은 팔자입니다. 제욕심이 너무 커서 팔자가 아예없었으면했는데 그래도 전의사진을보면,,,저도 할말이없긴합니다...
그래도 다들 너무 잘됫다는 말을 많이 듣기도 하지만 제가 거울볼때마다 좋습니다. 더더욱 관리를 열심히하려고합니다^^
후기올리려고 전의 모습을 병원에 사진요청하여받았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드라마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