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시국에서 해서 마스크덕에 수술하고 + 실밥 떨어질때까지 편했던거 같아 !
지금 하려면 수술하고 당분간은 너~무 인조적인 느낌 강해서 조금 참고해야할듯!
실밥은 녹는실이라 일주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졌고,
3개월 까지는 실밥 모양이 남아있는듯 굉장히 부자연스러웠엉
근데 나는 보조개가 너무좋았으니까 그마저도 정말 너무 좋았고 ㅋㅋㅋㅋ
6개월 까지는 무표정에서도 보조개가 들어가서
아 너 보조개수술했구나?! 하는게 티가 났고
1년된 지금은 웃지 않으면 안들어가 !
사실 보조개수술한다고 했을떄, 그거 무표정일때도 안웃을때도 보조개 들어가서
너무 이상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시간 지나고 나니까 그것도 아니더라고 ~~~
근데 막상 너무 자연스러워지니까 찐~하던 보조개가 그립기도 하고 그랰ㅋㅋㅋㅋ
그래도 웃으면 콕! 찐하게 자리잡았어!!!
1년 이내에 웃을때도 보조개 안들어가면 재수술 해주신다고 하셔서
1년되가서 한번 확인해봤는데.. 재수술은 안해도 될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
주변 친구들도 이제 병원 알려달라고 해 ㅋ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보조개 선망하던 사람이라 이런 사람들이라면 강추해 ㅋㅋㅋㅋ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만족도는 너무 높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