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때부터 이마가 엄청 넓어서 스트레스였어
결국 모발이식을 엄청 알아봣는데 가격도 비싸구 이건 이마문제라서 이마축소를 해야한다구 하더라고...그래서 수소문끝에 결국 수술햇옹!!!!!!
당일에는 별거아닐거라 생각햇지만 ㅠ3일까지 너무너무 아팠어...수술하고 3일째에 바로 출근햇는데 저세상가는줄 알았어ㅋㅋㅋ약먹으면 토하고 해서 담당실장님께 문자보내고 공휴일인데도 되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넘 감동이였옹
7일차까지는 아파서 줄어든거고뭐고 신경쓸겨를이 없었는데 실밥풀고 신세계였옹. 이걸 왜진작 안했을까 싶기도하고 탈모도 없고 대신 한달 안되었을땐 비듬과 간지러움이 엄청 심했구 지금은 좋아졋지만 가려움은 여전해...ㅎㅎㅎ너무너무 만족하고 다음생에 태어나도 또 할거야
아참고로 8센치에서 2.1센치 줄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