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21년도에 했으니깐
대략 수술받고 1년 6개월 정도 지난 것 같네요.
저도 오랜만에 수술전 사진 보는데...
그때도 사람들리 그럭저럭 괜찮다고 왜 굳이 하냐고 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성형은 뭐...자기만족 때문에 하는 수술이다보니 ㅋ;
광대 폭도 줄이고 그리고 사각턱 각진것도 좀 부드럽게 만들고
얼굴을 전반적으로 작게 만들고 싶었던 욕심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자부하거든여..ㅎ
적당한 욕심은 허락안받고 하는거죠 뭐 ㅎ.....
이게 지방흡입까지 같이하다보니까 얼굴이 전반적으로 면적이 엄청 축소되고
그리고 지방에 가려져 있던 원래의 라인들도 살아나서
윤곽 효과를 제가 좀 드라마틱 하게 받은 것 같긴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