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서 자가진피를 떼어 턱에 이식한지 8개월이 되었답니다
저는 어렷을때부터 무턱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무턱수술을 해야 겠다는 다짐이 생겼죠
열심히 무턱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 많이 했어요 ㅠㅠ
부모님에게 도움 받고 싶지 않아사 마다하지 않고 알바 했죠
그 덕에 하고 싶었던 자가진피 무턱수술로 현재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답니다^^
초기에는 좀 불편하기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언제 그랬듯이 다 없어졌네요 ㅎㅎ
결론은 무턱으로 수술을 생각하고 있다면 자가진피 무턱수술 적극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