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써도 1년된 지금 시점으로는!
누가봐도 완전 제 얼굴이고 ㅎ 붓기는 아예 없습니다~!
들어간 광대랑 날렵한 턱선도 그렇고 진짜 어디가서 얼굴 크다는 소리는
앞으로 절대 들을 일은 없을 것 같아서 ㅎㅎ 상당히 만족하면서 보냈던 1년였습니다~
윤곽3종했고요! 저도 수술 전에 여기저기서 알아봤었는데
후기같은게 여성분들 후기가 꽤 많지..남자는 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더라고요~
물론 수술 하면 사람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그냥 참고하기엔 ㅎㅎ
원래 얼굴 형태도 그리 나빴던 건 사실 아니었지만,
사람의 욕심인지라 ㅠ;...ㅋㅋ 아무튼 수술하긴 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년차 경과 아직 보러 안갔는데...
조만간 시간내서 한번 체크 받을 수 있다면 체크받는게 좋을 것 같긴하네요~!
통증 전혀 없고요~ 붓기는..수술때문에 생긴 붓기?라기 보다는
짜거나 매운 음식 저녁에 자기전에 먹었을 때 아침에 붓는것..? ㅋ
뭐 그런 붓기는....죽을때까지 달고 사는거자나요 ㅎㅎ
이젠 정말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