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했고 까마득한 옛날이라 도움이 될진 모르겠습니다.
3급 부정교합 판정받고 했고 얼굴이 드라마틱하게 바뀐건 사실..
다들 성형이라고 하더라구요.
성형이라고 할까봐 코퍼짐.. 수술 다들 한다는거 안했더니 10년 넘게 스트레스 받다가 이제 알아보러 왔네요.
깔끔하게 의사선생님께서 상담도 해주시고 걱정될 부분이 하나도 없었네요.
무난하게 잘 했고 핀 제거 수술 시기를 놓쳐서 그게 좀 아쉬운 정도?
저는 치료 목적으로 한건데 미용목적도 이룬거같아서 정말 만족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