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하루만에 이럴수가 있냐고 의아해 하시네요~~제가 왜 거짓말까지 하면서 올리겠어요,,,
수술은 15일3시에 해서 눈떠보니5시가 조금 안됐더라고요~~양쪽에 피호수에 땡김이하고있고요,,,
귀뒤로해서 얼굴상에은 멍은 안들고 귀뒤가 약간 뻐근하고 약간의 멍이들었어요~~하루동안 입원하고 그다음날 땡김이랑 피호수 뽑고 집에 왔죠~~첫남은 그리붓지않고 이틀삼일좀붓더라고요~~그러고는 서서히 다시 빠지고요^^전 삼일쉬고 출근했는데 사람들이 좀부었다고 해서 사랑니 뽑았다고 거짓말은했어요,,회사가 거의여자라 얼마나 조마조마햇던지 ㅠㅠ
하루만에..피부의 여드름도 쏘옥~
앞머리도..쏘옥..내려오고..--;;;
병원에서 근무해봤지만..저렇게 하루만에
멍도 안들고 웃고 사진 찍는 사람 첨 보네요.
이뻐지셨다니 다행이지만..하루만..이라는거에 좀 놀랐어요. --;
내 동생은..턱을 다쳐서 어쩔 수 없이 수술했었는데..
그 다음날은..인간의 꼴이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