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한달차 후기입니다!
한달정도 지나니 눈에띄게 컨디션도 좋아지고, 음식도 꽤 자유롭게 먹을수있었어요.
우선 좀 씹을만하니 정말 살것같더군요ㅠㅠㅠ
그동안 못먹은것들 질기지않은것들로 거의 다먹은것같아요ㅎㅎ
고기도 먹고 햄버거도 좀 꾹꾹 눌러서 먹고 입 벌려지는것도 괜찮아서
이 한달이 되기까지 엄청 걱정하고 고민했던게 많이 사라졌어요!
아직 감각은 덜 돌아온 상태지만 흔히 말하는 윤곽 부작용들은 없어서 맘편히 쉬고있습니다!
잘먹고 잘쉬고 다음후기로 또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