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한지 이제 딱 한달 째 되는 날이에요 시간이 빨리 간거 같으면서도 느리게 가기도했구
저는 윤곽 3종을 다른곳에서 상담받고 예약금까지 걸어둔 상태에서 하루 전날에 취소하여 환불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슈어스 성형외과에 상담을 받았습니다. 전에 병원에서 상담을 받았을때는 대충하는 느낌으로 믿음이 가지않아 취소하고 여기서 상담받고 넙대대한 얼굴과 촌스러운 이미지를 바꾸고싶다고하니 문제점에 대해서 하나하나 집어주시면서 정말 자세하게 상담해주시면서 믿음이가여 바로 예약금을 걸고 수술 날짜도 잡았습니다. 실장님도 같이 꼼꼼히 봐주시면서 상담해주시는 모습에 더 인상이 믿음이 갔던거같습니다.
걱정 많은 성격탓에 실장님께 주말에 카톡을 하였더니 평일에 카톡이 오겠지하고 기다렸지만 걱정하는 저의 모습에 주말에도 저에게 연락해주시고
수술 후 저는 입원을 하루하여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고 중간 중간 원장님도 오셔서 경과를 봐주고 신경써주는 모습에 마음에 안정이 들었습니다. 뼈를 깍는 수술이다보니 하루하루 걱정이되었고 부작용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들었지만 전혀 그런거 없이 지금은 아주 잘지내고있습니다.
개인병원 원장님이 한분 계셔서인지 너무 공장같은 분위기도 아니였고 원장님 보는 날도 아니였지만 잠깐 보자며 한번 더 경과도 봐주시고 너무 만족합니다.
수술 삼일째 일주일째 병원을 내원하여 코에있는 실밥도 제거하고 아팠지만 간호사 선생님께서 공감해주시는?말과
들려보이는 코와 넙넙대한 사각턱과 턱끝을 하기로하고 수술을 받고 지금은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 하루하루 거울을 보면서 쫌 일찍 할껄 이라는 생각과 주변에서도 이미지가 완전 세련되어졌고 얼굴이 너무 작아졌다며 칭찬을 듣습니다.
수술 후 붓기때문인지 제 모습이 아닌거같아 불안하여 전화를 할때에도 전화받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여 위로해주시면서 조금만 더 붓기가 빠지면 만족하실꺼라는 말씀에 기다리고 시간이 간 지금은 이때껏 고생했던 일들도 잊을만큼 돈이 아깝지 않은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