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는 지금처럼 돌려깎기로 합리적인금액이 아닌 비쌌을때였어요 광대만 450인걸 50깎아서 400에 쳤는데 뭐한건지 삐뚤빼뚤에 아직도 광대녀에여 ㅡㅡ 지금 400만원이면 한바퀴돌리고도 vat포함가인데 ㅡㅡ 아우 저 지금 광대 다시 알아보는중이에여 그때 같이한 친구들도 모두 삐뚤빼뚤 비대칭에 ㅋㅋ 우리중에 한명은 이미 수술 했고 저는 맘먹은 상태고 다른친구도 고민중이에여.. 셋중에 제가 젤 안깎아놨어여.. 안한거보다야 좀 부드러워졌지만 이건 퀵광대 수준이자나여.. 넘한거아니냐구여..지금은 시간도 많이 흘렀고 그전보다 잘하실지모르겠는데..400생각하면 화가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