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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FACE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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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쁘띠만 2018-02-10 (토) 10:20 6년전 1166
예정에 없던 수술을 했고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처음 이틀은 마취할때 삽입한 관 때문에 목소리도 안나왔고 그 이후에는 얼굴이 심하게 부어서 집안에 틀어박혀있어야 했어요. 동생손에 이끌려서 마스크쓰고 외출했다가 사람들 시선에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각턱 예약금 걸어놨다가 옛날생각나서 도망쳤어요..막상 이 고생하고 별로 변화를 못느꼈고 주변에도 몰라요. 그런데 병원가서 ct찍어보니 1.1센치나 줄였다고(다른사람 2배)..그말들으니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약간 불만도 있어요.
수술직후에는 볼보다 광대가 더 좁아서 살만빼면 드라마틱할것처럼 보였는데 점점 벌어지는 느낌이 들더니 결국 볼라인보다 조금 더 나온정도에서 멈췄어요. 이거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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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rkdal**** 2018-02-11 (일) 02:15 6년전 신고 주소
헐....다시광대가나오나요?
토퍼 2018-02-12 (월) 11:19 6년전 신고 주소
진짜 광대가 다시 나온거예요?? 뼈가 떨어진건가
안녕땅콩 2018-02-14 (수) 00:45 6년전 신고 주소
일반광대수술 하신거세요?
oiiudo 2018-02-26 (월) 08:38 6년전 신고 주소
저도ㅠ광대고민중인데 ㅜㅜ
이경원 2018-03-07 (수) 23:37 6년전 신고 주소
볼처짐은 없나요??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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