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헤어라인 1년 차 후기입니다
시간 정말 빨라요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ㅠ
지금은 자리잡고 제 헤어라인
마냥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
얼마전 해외여행으로 동남아를 다녀왔는데 앞머리가 땀으로 젖고, 흩날려도 이마가 가려지니
어찌나 좋던지 ㅎㅎ
진짜 머리 하나 신경쓰지 않고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저는 1년이 지난 지금도 하길 잘했다 생각이 드문드문 드네요 ㅎㅎㅎㅎ
가끔 연예인들 보면 티나는 거아닌가 했는데 저는 티도 잘 안나고 했다고말하면 그때 알더라구요 자연스러운게 최고 인듯해요!
얼마전 결혼식도 원하는 머리 스타일로 잘 마무리 했습니다!
현재는 비절개로 뽑은 머리도 전혀 티나지 않고 , 미용실에서도 전혀 모르시더라구요
제가 한 시술중 가장 만족감이 높은 시술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