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근처에 유명한 병원에서 했습니다.
제가 수술방식에 대해 자세히 물었으나 너무도 간단한 수술이고 영구적이고 의사샘이 이분야에서 최고라고 하셔서..했는데..
결론은 4개월만에 다 돌아왔구요.아직도 입은 겨우 손가락 하나 들어 갈 정도 불편하고 ..양쪽 심한 비대칭에...수술후도 3개월동안 말도 불편하고 잘 웃지도 못하고 ..정말 너무 화나고 우울하고 그러네요.다시는 수술하고 싶지 않은데..
전 다른 수술하러 갔다가 실장한테 넘어가 이것까지 했는데요..
정말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