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 남편올 시간은(11일) 자꾸만 가까워 오고
이놈의 붓기는 빠질 기미가 안보이니...
며칠은 눈에 뛰게 붓기가 빠지더만 엊그제 부터
계속 그대로인것 같아여. ㅠ,,,ㅠ
어젠 반신욕이 좋다구해서 반신욕까징 했눈데
오늘아침에 보니 더 부은듯 해요......(대략 낭패)
그래두 다른님들 사진보니까 볼은 부어두 턱은 뾰족한것이
눈에 보입니다만. 전 얼굴 아래 전체가 두리뭉실
둥구렇습니다. 아직은 위보다는 아래가 더 불룩하게
튀어나왔구요. (특히 오른쪽이 심함)
벌써 일주일짼데..... 도데체 이놈의 붓기는 엉엉엉~~
이뿌면 착해님 어떼요? 님두 확 표시날정도여여?
전 울언니가 어제 처음봤는데 자꾸 내얼굴보고 웃고
이상하다고 난리였어여.ㅜ,ㅜ
더 이상 찜질같은건 필요없는건가요?
온찜질하면 빠질려나? 좀 알려주세요~
누가 노금맘좀 살려주이소~~~~~~~~~~~~~
노금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