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곳(성예사)을 몰랐어요
알았더라면 좀더 많이 알아보고.. 이것저것 정보도 많이 얻었을텐데..
아직 인,아웃폴트(??)가 뭔지 모름.ㅡ,.ㅡ
앞트임도 했지만..몇미리 인지 모른다는.. 여기와서 알았네요 ㅡ,.ㅡ
몇년전부터 할까말까 고민고민하다 올해1월에 몇군데 알아보고 예약하고 예약금까지 걸었는데 겁나서 취소했었죠
그러다가 연휴전날인가 (9/30) 갑자기 생각나서 마음굳게먹고..다시가서 수술날짜 잡고 급하게 진행했답니다
수술한날 저 쏘세지가 영영 안빠질줄 알았는데 서서히 빠지긴 하더라구요~ ^^
근데 눈머리보다 눈꼬리가 왜이리 두꺼운지...
아직 붓기가 덜빠져서 그런가요
그리고 군데군데 빨간 상처가 작게 있는데 없어지겠죠
제가 미간이 좁고, 작은눈이에요 보시다시피..
다른 분들 보니까 눈들도 시원시원 하시고 , 예쁘시고 어찌들 그리 붓기도 하나도 없으신지....
제가 올려도 되나몰라요.. *^^*
저도 이런거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Before & After
ㅎㅎ
눈했더니 이제 콧대가 낮고.. 콧구멍이 바깥쪽으로 벌어진게 눈에띄네요
코도 하고싶어라.. ㅡ,.ㅡ
나중에 돈 모아서 할까봐요
근데 코는 무섭네요~~~
성예사 여러분 모두 예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