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겨 막 졸업하자 마자 엄마 졸라서
병원두 알아보지 않구 동네에서 젤 싼곳에서 했어여..
상담두 대충 절개로 할지 매몰로 할지두 얘기 안했던
걸루 기억한답니다^^
그땐 기냥 쌍꺼풀만 있었음 좋켓다능 조바심에 그런건
전혀 고려하지 못했었어여,,
암튼 그래서 수술을 하게 됬는데 벌써 4년이나 지나버렸
네여~
만약 지금 수술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것저것 따지느라
한참 걸렸을거예여~
지금은 성형에 대해서 거의 박사?수준까지 도달한 상태
거덩여~ㅋㅋㅋㅋ
여기저기 성형싸이트도 다 가입하구....
실은 다른곳을 좀 성형해볼까 하는 생각에...ㅋㅋㅋ
그래두 이것저것 재지 않쿠 한 수술이지만 결과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원래 쌍꺼풀이 있던 눈인데 잘 풀려서 한거라 모..
하기전과 많이 다른진 않아여 ~
그래두 주위에서 다들 쌍꺼풀 한거 맞냐구 넘 자연스럽
다구 하면 괜히 기분은 좋네여~
저의 작은 욕심이 있다면 앞틈도 하고 싶고 눈동자 트임
인가?? 그것두 하고 싶은데,,,,여기 사이트 들어올때마다
고치고 싶은 부위는 자꾸 늘어만 간답니다~
ㅋㅋㅋㅋ
암튼 수술 생각하시는 성예사 회원님들~모두 예뻐
지세여~
난중에 따른 수술하믄 그때 경과보고 할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