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후 바로 결정한 곳이에요.
가격이 정말 매력적이었고, 후기들도 괜찮아서 상담받고 바로 예약금을 걸었어요.
사전에 세네 군데 정도 알아보고 상담도 잡아놨었는데, 후기에서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그래서 조건이 괜찮았던 한 곳으로 결정했어요.
시술 직후엔 별 느낌 없었는데, 3일 정도는 꽤 아프고 붓기도 심해서 거울 보기 싫을 정도였어요.
근데 붓기 빠지고 나니까 너무 만족스러워요!
지금 보니 시술해주셨던 선생님은 그만두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