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차>
<수술직후>
<2주차>
<수술전>수능 끝난 후 교복 입고 혼자 성형외과 찾아갔던 기억이 있네요!! 병원에서 눈 예쁘다고 돌려보내고 부모님이든 친구들이든 다 성형하지 말라고 엄청 말려서 그렇게 꾹 참고 살았어용,,
그래두 하고 싶은 이 마음..
평생 쌍수할까? 고민할 거 같아서 그냥 질러 버렸어요!!
막상 지르니 2주차까진 매일 거울 보며 이상한가? 괜히했나? 생각들었는데
한달 지나니까 결코!! 후회 없습니당ㅎㅎ
원장님이 상담 때부터 수술 당일까지 꼼꼼하게 봐주시고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셔서 자연스럽게 갔는데
딱! 적당한 거 같고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자연스러움 추구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닷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