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말에 수술했고 8개월 정도 지났어요. 수술하고 싶었던 이유는 눈에 살도 많고 정말 얇은 쌍커풀도 없었던 아예 무쌍이였고 이마로 힘을 자주 떠서 이마에 주름이 지기 시작하는 것 같았고 눈에 항상 힘을 주고 다녀야해서 피곤했어요. 수술하고는 확실히 이마를 아예 쓰지않아도 되고 다양한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시도할 수 있었다는 점? 인 것 같아요. 저는 ㅅㅅ성형외과에서 했는데 주변 지인한테 추천받아서 했고 5개월 정도 지나니까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잘 되었다고 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