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쌍수고 10대 여학생께서 엄청나게 자연미를 추구함
손품 엄청팔고 올 겨울부터 천천히 상담다니다가,,
갑자기 안하겠다고 해서 쌍커풀은 잊고 살았음.
여름방학전 갑자기 맘바꼈는지 다시 하겠다고 해서
리스트였는데 못가본 땡큐를 급 당일상담 감.
원래 대표원장님 상담하고싶었는데 때마침 학회갔다고 해서 김규범 원장님 추천받음,,
얼떨결에 정보없이 상담받았는데 지금 눈과, 하고싶은 눈의 차이점을 제일 명확하게 상담해주셨고 뭔가 확신이들었음
집으로 가는길,, 아이가 잠시 고민하다가 하겠다고 해서 바로 예약하고 방학식 다음날 바로 해버림
아이가 원한 라인보다 조~~~금 더 높게 추천해주셨는데 결과적으로 말 듣길 잘한거같음
당일 윗트임도 같이 추가함
붓기 엄청 금방빠졌고 멍은 거의 없었음,, 일주일만에 외출해도 크게 무리없이 다닐만해서 그때부터 맨날 싸돌아다님